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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Neko (software)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Neko_(software) Original article: w:Neko (software) Neko 는 크로 스-플랫폼 오픈-소스 애니메이션 커서-쫓는 고양이 스크린메이트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 Neko ( 猫 , ねこ )는 고양이 에 대한 일본어 단어입니다. Introduction 모니터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해상도가 증가하고, 이런 상황 아래에서 마우스의 위치를 한 번에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다른 일을 하다가 화면을 처음 바라보았을 때, 마우스를 흔들어서 위치를 확인하려고 시도하고 이것 마저 배경화면과 마우스 포인터의 색상에 비슷하면 포인터를 찾기에 시간 소모를 겪게 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우스를 돋보이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하고, 그 중 하나가 Oneko입니다. Installation 아래 설명처럼, 데비안 저장소에는 oneko라는 이름으로 패키지가 존재합니다: sudo apt install oneko About Neko Neko는 원래 NEC PC-9801 에 대해 작성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1989년 Kenji Gotoh에 의해 Macintosh로의 데스크 액세서리 로 이 식 되었습니다. 그는 역시 Neko에 대한 수면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X 버전은 나중에 Masayuki Koba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에서, 스프라이트 는 마우스 포인터를 따라다닙니다. System 7 버전에서, 포인터는 마우스, 물고기, 또는 새와 같은 다양한 고양이 장난감으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Neko가 포인터를 따라잡았을 때, 몇 초 동안 화면을 응시하고, 몸에 가려운 곳을 긁고, 하품하고, 포인터가 방해받을 때까지 잠이 들 것입니다. 창 모드에서, Neko는 창 경계에서 멈추고 창 가장자리를 긁었습니다. Other appearances Neko 고양이는 다른 많은 프로그램에서 스프라이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

블로거 수식 표현

블로그 글 작성에서, 수식 표현은 수학, 과학, 공학, 기술, 등과 관련된 글을 작성할 때 필수적입니다. 여러가지 기법을 통해 수식 표현이 가능할지라도, 화면에 표시되는 최종 결과물의 품질을 위해 LaTeX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LaTeX은 화면에 수식을 입력하는 방식과 출력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입력을 렌더링한 후에 원하는 출력 결과물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런 렌더링을 호스팅 업체에서 직접 서비스로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디어위키는  Mathoid 서비스를 통해 수식 표현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디어위키를 사용하는 위키피디아들은 자체  Mathoid  서비스를 통해 수식 표현을 지원합니다. 반면에, 호스팅 업체에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때에는 외부 렌더링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수식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런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전에 티스토리에서 글 작성에서도 검색에서 최상위에 노출되는 방법들 (아마도 오래된 정보)은 동작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동작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2025년 7월 기준, 같은 방법을 여기서도 사용할 수 있고, 제대로 작동합니다. https://www.blogger.com 으로 접근합니다. 왼쪽 꼭대기 가로줄 3개를 눌러서 테마를 선택합니다. 맞춤 설정 옆에 있는 아래 방향 화살표 를 눌러서 HTML 편집 을 선택합니다.  <head> 아래에 다음을 삽입하고 저장합니다: <script async='async' id='MathJax-script' src='https://cdn.jsdelivr.net/npm/mathjax@3/es5/tex-mml-chtml.js'/> 게다가, 특정 테마에서는 위의 내용을 적용해도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좀 더 보편적인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원리합계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원리합계 등비급수 는 대표적으로 닮은 도형의 합을 구하는 것과 원리합계가 있습니다. 닮은 도형의 합은 무한등비급수에서 자세히 설명될 것입니다. 원리합계 는 원 금과 이(리) 자를 합하는 것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기본 이론으로부터 다음의 네 가지 유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수불 기말불 상환(할부) 연금의 현가 원리합계의 네 가지 유형에 대한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는 원금과 이자를 구하는 과정과 등비급수를 만드는 과정을 이해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이를 응용한 문제들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원리합계 문제에 대한 분석 등비수열의 합인 등비급수 이므로 공비가 1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누어집니다. 그렇지만 공비가 1인 경우에는 변화 없이 초항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이므로 이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한편, 공비가 1이 아닐 때 등비급수의 식은 다음과 같이 구해져 있습니다. \(\quad\)\(\displaystyle S_n=\frac{a_1 (1-r^n)}{1-r}\) 위 식에서 미지수로 둘 수 있는 것은 초항 , 공비 , 항수 뿐입니다. 문제의 표현에 따라 수식을 세우는 기본 방법만 이해한다면, 원리합계와 관련된 문제들은 쉽게 풀 수가 있습니다. 공비 구하기 원리합계와 관련된 문제들은 실생활 문제이므로, 공비가 얼마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형태로 표현됩니다. 현재값의 k%씩 증가한다. 현재값의 k%씩 감소한다. 첫 번째 값이 \(A\)인 경우에 두 번째 값은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증가 \(\displaystyle A+A\times \frac{k}{100}=A\left(1+\frac{k}{100}\right)\) 감소 \(\displaystyle A-A\times \frac{k}{100}=A\left(1-\frac{k}{100}\right)\) 세 번째 값을 구할 때에도 두 번째 값을 \(A\)라고 치환해 버리면 항상 같은 수식을 이용할 수 있...

리눅스 한글 입력기 (Wayland 편)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한글 입력기/On_Wayland 최근 소프트웨어들의 버전 업그레이드로 인해, X11에서도 님프 입력기에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X11이든, Wayland이든 kime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리눅스 생태계에서 X11에서 Wayland로의 전환은 여러 가지 새로운 장점과 단점을 만들어 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전환이 가진 장점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을 때 더욱 불만을 표출합니다. 리눅스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 입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거의 한국 사람들에 국한된 문제입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도 비슷한 처지에 있어서 CJK로 묶어서 얘기가 되지만, 한글은 다른 두 언어에 비해 더 고려할 사항이 있어서 한글 입력기 개발에 어려움이 더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아래에서, kime과 nimf는 최근에 한국에서 개발된 두 개의 한글 입력기입니다. 먼저,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X11에서는 nimf를 추천합니다. Wayland에서는 kime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X11에서는 nimf가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올바르게 동작했지만, Wayland에서는 X11에서 잘 입력되던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지 않거나 잘못 입력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면에 kime은 Wayland에서 nimf가 입력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거나 잘못 입력되던 것이 제대로 입력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놈 Wayland에서 적어도 아래의 현상이 있습니다: gnome-calendar : nimf 입력기 전환 안됨. kime 정상 작동. nimf 이 문제는 gooroom에서 제공되는 gtk4 패치를 이용해 보십시오. kakaotalk (bottles: wine) : nimf 마지막 점을 찍으면 마지막 글자 앞에 찍힘. kime 정상 작동. alac...

리눅스 한글 입력기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한글_입력기 컴퓨터에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서 한글 입력기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배포판마다 기본으로 설치되는 입력기가 있지만, 설치 후에 바로 한글 입력이 가능한 경우는 드뭅니다. 배포판의 설치 후에, 바로 한글 입력이 가능하려면, 적어도 언어를 한국어 ( Korean )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배포판은 설치시에 한국어 ( Korean )를 선택하더라도 별도로 설정을 해야 한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배포판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스크탑 환경에 따라 한글 입력기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입력기는 사용 당시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현재 문제가 남아 있는지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snapd와 flatpak 아래에 설치된 프로그램들도 ibus에서 한글 입력이 입력될 가능성이 있고, 나머지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입력기에서 입력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ibus와 해당 입력기가 동시에 동작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글 입력기 문제들 보고 장소 한글 입력기를 사용하면서, 만날 수 있는 문제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korean-input/issues 이미 보고된 내용 외에도 문제가 있는 분들은 같은 장소에 내용을 기록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kime 한글 입력기(Korean ime)를 줄여서 만든 kime은 Rust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Riey/kime 개별적인 설정을 수정 또는 추가하기 위해, 패키지에서 제공된 설정 파일을 사용자 설정으로 복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mkdir -p ~/.config/kime cp /usr/share/doc/kime/default_config.yaml ~/.config/kime/config.yaml 예를 들어, 한/영 전환이 기본적으로 오른쪽 Alt 로 동작하는 ...

리눅스 배우기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리눅스_배우기 이 기사는 윈도우를 벗어나서 다른 운영 시스템을 찾다가 결국 리눅스 배포판을 선택한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2022년 현재, 잘 알려진 것처럼, 리눅스 배포판은 적어도 수백개가 존재합니다. 이러다 보니 배포판을 선택하는 것이 초보자에게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처음 선택한 배포판을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낮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아래에서, 처음에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더라도 나중에 또 다른 배포판으로 전환했을 때, 많은 시간 투자없이 해당 시스템을 잘 사용하기를 희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윈도우에서 사용했던 경험, 주로 GUI 환경에서 시스템을 설정하던 습관은 리눅스를 배우는 데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 입니다. 만약 처음에 배포판을 선택했을 때, 그런 습관으로 인해, GUI에서 시스템을 설정하게 하고 그런 도구를 찾아 헤매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닐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리눅스는 많은 부분이 자원자들에 의해 코드가 작성되고,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주요 작성자가 시간적 여유가 사라지면, 프로젝트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러다 보니, 초보자를 위한 GUI 환경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기능 자체를 구현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게다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당사자들은 대부분 그 프로젝트에서 금전적 이익을 취하지 않아서, 판매를 전제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GUI 도구를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고 많은 사용자 층을 가진 일부 프로그램, 예를 들어, Wine 은 GUI 도구 PlayOnLinux 를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배포판에서 그런 GUI 도구를 일부 개발하고 제공하기도 하지만, 다른 배포판이 그것을 채택할지 여부는 배포판 제작자의 의도에 있고, 우분투와 같은 상업적 패포판이라면, 자신의 특색을 강조하기 위해 아마도 다른 배포판에서 만든 GUI 도구를 사용하기를 꺼릴 수 있습...

리눅스 배포판 선택 안내서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리눅스_배포판_선택_안내서 현재 리눅스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소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고,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글은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Migrating from Windows to Linux 를 읽고서도, 리눅스를 선택한 사람들은 이제 배포판을 선택해야 합니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은 디스트로워치 에서 배포판의 순위를 보시고 적당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적어도 수 백개의 배포판 중에 자신에 맞는 하나를 선택함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주제에 관해, 매년 여러 곳에서 "올해의 가장 좋은 리눅스 배포판" 또는 "초보자에 적합한 배포판", 등으로 조사를 합니다. 예를 들어, Best Linux Distributions That are Most Suitable for Beginners 11 Best Linux Distros For 2022 이런 기사는 어떤 적절한 근거없이 작성되다 보니, 서로 상충되는 내용들도 있어서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런 기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한글 관련된 부분이며, 이전 한국 리눅서들의 노고로 많은 개선이 있었지만, 여전히 새롭게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기존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어서, 한글 관련된 문제들이 항상 존재합니다. 결국 배포판 선택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한글 관련 부분이며, 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한글 표시와 입력기 문제 시스템 메뉴와 프로그램 메뉴 윈도우는 한 회사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하다보니, 윈도우 한글판을 설치하면, 시스템의 거의 대부분이 한글로 표시되고, 한글과 영어를 입력기에서 서로 바꾸면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제공하는 특정 프로그램은 번역된 한...

윈도우 10 수명 늘리기 (2032년)

원문 보기:  https://brajo.duckdns.org/wiki/Windows_10 데스크탑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윈도우 10 Home, Pro는 2025년 10월에 서비스 종료됩니다.  반면에 윈도두 10 엔터프라이즈 LSTC는 더 큰 수명을 제공하고 IoT 버전은 2032년까지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문제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해야 할 일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현재 설치된 윈도우 10을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STC로 업그레이드 2. 라이선스를 윈도우 10 IoT 엔터프라이즈 LSTC로 바꾸기 이 과정을 진행하기 전에 미리 IoT 라이선스를 구매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고 시작하십시오! 윈도우 10을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STC로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IoT 엔터프라이즈 LSTC iso 파일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고, 굳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STC를 설치한 후에, 라이선스만 IoT 버전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SO 파일은 국내나 국외에서 여기저기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여기서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검색을 하십시오. 가능한 한 MSDN 순정 버전을 사용하십시오.  순정 버전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일부 유틸리티를 포함한 버전을 사용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설치된 윈도우 10을 엔터프라이즈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십시오. 1. 윈도우 10을 시작합니다. 2. regedit를 실행합니다. 3.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4. "EditionID" -> "EnterpriseS" 5. "ProductName" -> "Windows 10 Enterprise LSTC 2021" 6. 네트워크를 중지합니다. 7. iso 파일을 클릭합...

윈도우 OS에서 리눅스 OS로 이주하기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Migrating_from_Windows_to_Linux 이 글은 데스크탑으로 윈도우를 계속 사용해 온 사람들 중에 어떤 이유에서든지 리눅스로 옮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데스크탑 윈도우에 비해 데스크탑 리눅스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인들이 느낄만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료 더 나은 성능 바이러스, 광고, 스파이웨어 없음 데이터 수집 안함 이런 장점은 굉장해 보일 수도 있고, 작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것들에 자주 시달리는 사람은 굉장해 보이겠지만, 위의 것에서 자유롭도록 관리 또는 설정을 하고 있다면, 대수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윈도우에 비해 데스크탑 리눅스의 단점도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즐기는 게임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익숙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배우기에 굉장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대체로 유명한 게임이 리눅스를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지만, 와인 등의 에뮬레이터를 통해 구동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성능을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원할한 게임을 수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리눅스에서 게임을 완전히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모두를 지원하는 윈도우에 비해 한참 부족한 부분입니다.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리눅스를 접하면서,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리눅스에서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일부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도 와인 등의 에뮬레이터로 구동이 가능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와인 등에서 구동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다 보니, 리눅스에서 구동되는 대안 프로그램을 찾게 되는데, 대안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는 것이 윈도우보다 훨씬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자막을 보기 위해, 비디어 플레이어와 자막의 상태에 따라 많은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리눅스 배포판 중 일부는 사용하기에 쉽다...

KIME 한글 입력기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Korean_IME_(kime) Korean IME , 줄여서 kime 은 러스트 언어로 개발되고 있는 한글 입력기입니다. 리눅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ibus , fcitx , 등은 외국에서 주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과 달리, Nimf , Nabi, 등과 더불어 한국에서 주도적으로 개발되는 입력기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ibus, fcitx, nimf, 등은 다국어 입력을 지원하고, 반면에 kime은 영어와 한글을 지원합니다. Introduction 데스크탑 리눅스에서, 한글 입력기의 가치는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적어도 한글 검색을 위해서는 한글 입력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서버와는 다르게, 한글 입력기 없는 데스크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한글 입력기 개발에 누군가는 참여해야 하는 당위성은 있는데, 문제는 외국에서 주도적으로 개발되는 입력기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한글 관련 패치가 받아들여지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러다 보니, 적어도 관련 패치를 즉시 적용하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는 자체적으로 입력기를 개발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고, 그런 입력기 중에 하나가 kime입니다. Installation 홈페이지 설치 문서에 따라 설치하십시오 . 데비안에 대한 바이너리는 오래된 데비안 버전의 것이 제공되지만, 데비안 버전에 크게 상관없이 동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니면 직접 패키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에 필요한 패키지를 먼저 설치합니다: sudo apt install build-essential sudo apt install git sudo apt install cmake sudo apt install libclang1 sudo apt install libgtk2.0-dev sudo apt install libgtk-3-dev sudo apt install qtbase5-private-dev su...

Installing hoffice 2022 beta on Debian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Installing_hoffice_2022_beta_on_Debian 구름 OS 2.0에서 배포되었던 1520 버전은 hwp에서 일부 버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한글 입력 상태에서 키를 누르고 있으면, 입력이 되지 않다가 키를 풀면 한꺼번에 입력이 됩니다. 반면에, 한글 2020 베타 버전은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게다가, 구름 OS 3.0이 출시되면서 해당 패키지는 누락되었고, 이전 저장소에서 더 이상 다운로드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윈도우 버전에 비해 기능 자체가 많지 않아서 편집기로는 크게 쓸모가 없다는 주장이 있지만, 뷰어로서 기능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데비안에서 문서를 만들 때, 여러가지 좋은 도구들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가독성을 보이는 것은 LaTeX이겠지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문서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쨌든, 한글과 컴퓨터에서 만든 hwp는 여러 부분에서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hwp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hwpviewer 또는 온라인에서 hwp2pdf 등으로 다른 문서로 바꾸어서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물론, 가상 기계 아래에서 윈도우 시스템을 설치하고, 윈도우용 hwp를 설치해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가능하다면, 리눅스에서 직접 hwp를 편집하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 구름 OS 를 만들면서, 번들로 제공하는 리눅스용 한컴오피스 2022 베타는 이런 목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Download 2020 beta version 위에서 언급했듯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서버에서 제거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미리 다운로드 받지 않는 분들은 해당 버전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버그가 적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전 버전은 여전히 공식 서버에 제공되고 있고, 아...

Btrfs 압축 수준 설정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Btrfs 보통, 마운트 옵션에서 compress=zstd를 사용할 경우에 압축 레벨 3를 사용하고, HDD와 느린 플래시 스토리지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좀 더 빠른 SATA SSD는 압축 레벨 2가 적당하고, NVME는 압축 레벨 1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Yup, this is it. On slow storage higher compression levels tend to yield higher total storage throughput because you spend less time bound by slow storage bandwidth, instead you spend CPU time compressing/decompressing that data. The rick is to pick a compression level that yields greater total throughput than storage bandwidth can accommodate on its own. This approach works well on bandwidth limited storage like HDD pools, slow flash nand, flash nand attached to the system via slow USB, etc. On the flip side you don't want to constrain high bandwidth storage by sending data through a compression algorithm that limits throughput so lower compression levels (like zstd:1 on nvme storage, or zstd:2 on fast SATA SSDs) are usually safe choices. —  seaQueue, Btrfs compress level,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