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Neko (software)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Neko_(software) Original article: w:Neko (software) Neko 는 크로 스-플랫폼 오픈-소스 애니메이션 커서-쫓는 고양이 스크린메이트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 Neko ( 猫 , ねこ )는 고양이 에 대한 일본어 단어입니다. Introduction 모니터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해상도가 증가하고, 이런 상황 아래에서 마우스의 위치를 한 번에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다른 일을 하다가 화면을 처음 바라보았을 때, 마우스를 흔들어서 위치를 확인하려고 시도하고 이것 마저 배경화면과 마우스 포인터의 색상에 비슷하면 포인터를 찾기에 시간 소모를 겪게 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우스를 돋보이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하고, 그 중 하나가 Oneko입니다. Installation 아래 설명처럼, 데비안 저장소에는 oneko라는 이름으로 패키지가 존재합니다: sudo apt install oneko About Neko Neko는 원래 NEC PC-9801 에 대해 작성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1989년 Kenji Gotoh에 의해 Macintosh로의 데스크 액세서리 로 이 식 되었습니다. 그는 역시 Neko에 대한 수면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X 버전은 나중에 Masayuki Koba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에서, 스프라이트 는 마우스 포인터를 따라다닙니다. System 7 버전에서, 포인터는 마우스, 물고기, 또는 새와 같은 다양한 고양이 장난감으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Neko가 포인터를 따라잡았을 때, 몇 초 동안 화면을 응시하고, 몸에 가려운 곳을 긁고, 하품하고, 포인터가 방해받을 때까지 잠이 들 것입니다. 창 모드에서, Neko는 창 경계에서 멈추고 창 가장자리를 긁었습니다. Other appearances Neko 고양이는 다른 많은 프로그램에서 스프라이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

윈도우 OS에서 리눅스 OS로 이주하기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Migrating_from_Windows_to_Linux

이 글은 데스크탑으로 윈도우를 계속 사용해 온 사람들 중에 어떤 이유에서든지 리눅스로 옮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데스크탑 윈도우에 비해 데스크탑 리눅스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인들이 느낄만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료
  • 더 나은 성능
  • 바이러스, 광고, 스파이웨어 없음
  • 데이터 수집 안함

이런 장점은 굉장해 보일 수도 있고, 작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것들에 자주 시달리는 사람은 굉장해 보이겠지만, 위의 것에서 자유롭도록 관리 또는 설정을 하고 있다면, 대수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윈도우에 비해 데스크탑 리눅스의 단점도 있습니다:

  • 대중적으로 즐기는 게임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익숙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 배우기에 굉장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대체로 유명한 게임이 리눅스를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지만, 와인 등의 에뮬레이터를 통해 구동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성능을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원할한 게임을 수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리눅스에서 게임을 완전히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모두를 지원하는 윈도우에 비해 한참 부족한 부분입니다.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리눅스를 접하면서,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리눅스에서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일부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도 와인 등의 에뮬레이터로 구동이 가능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와인 등에서 구동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다 보니, 리눅스에서 구동되는 대안 프로그램을 찾게 되는데, 대안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는 것이 윈도우보다 훨씬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자막을 보기 위해, 비디어 플레이어와 자막의 상태에 따라 많은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리눅스 배포판 중 일부는 사용하기에 쉽다고 주장하지만, 윈도우만 사용했던 사용자는 리눅스에 익숙해지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뭔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어서, 대안으로 리눅스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리눅스에서 더 큰 문제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리눅스를 잘 사용할 사람들은 이미 윈도우도 잘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를 사용해 보려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윈도우에서 해결책을 찾으라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굳이 리눅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리눅스를 잘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또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기웃거렸지만, 실제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개인의 능력 차이겠지요!!

시도

이제, 리눅스를 내가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여부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좀 해보다가 안되면, 다시 윈도우를 쓰면 되니까? 그냥 한번 시도는 해보자! 이런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 데스크탑만 쓰다가 윈도우를 지우고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넘어가는 시간은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그 이유는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교환해야 하는데, 그 데이터를 생성할 수 없거나, 교환되더라도 호환성이 떨어져서 데이터의 왜곡이 발생하면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데이터에 왜곡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만드는 것보다 더욱 귀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두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두 대 이상의 컴퓨터가 있으면, 각 컴퓨터에 윈도우와 리눅스를 설치해서 비교해 가면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시스템에 두 운영 시스템을 설치해야 하는데,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권하는 방법은 가상 기계(하나의 프로그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상 기계는 컴퓨터의 자원 일부를 할당해서 마치 새로운 컴퓨터를 산 것처럼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즉, 윈도우 운영 시스템에 설치된 가상 기계 아래에서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상 기계는 몇 가지가 있지만, Virtualbox, VMware Workstation, 등이 있습니다. 가상 기계도 능력의 차이가 있고, 무료 또는 유료가 있으니, 대체로 쓰인 순서대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나중을 위해서, 윈도우와 리눅스를 전부 지원하는 것을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 기계를 이용하는 것은 대체로 호스트 운영 시스템, 윈도우를 망가뜨릴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첫 번째로 추천합니다.

다음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시스템에 다른 타피션 또는 디스크에 리눅스를 동시에 설치해서 컴퓨터를 켠 후에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구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구성은 잘못 사용할 경우에, 원래 있던 윈도우를 지울 수도 있고, 부팅이 안될 수도 있으며, 가상 기계보다 훨씬 위험성이 높습니다.

이것 외에, WSL, 도커을 이용할 수 있고,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배포판 선택

위의 방법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했다면, 이제 리눅스를 설치해야 하는데, 윈도우와 다르게 리눅스, 즉, 리눅스 배포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체로 500개 이상의 리눅스 배포판이 있고, 디스트로와치에서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배포판 100개를 순위를 매겨서 보여줍니다.

한편, 대부분의 패포판은 외국에서 만들어지다 보니, 한글을 잘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배포판이 거의 없습니다. 디스트로와치에서 1등을 한다고 나에게 좋은 배포판인지는 의문입니다.

처음 사용하기에 좋은 배포판은 다음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한글을 입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한글을 읽을 때, 윈도우 정도의 가독성이 있어야 합니다.
  • 윈도우만큼 통일성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일부의 배포판은 설치 후에,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나,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한글 입력기는 동작하는데, 가독성이 좋은 폰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추가적인 설정을 해야 가독성이 좋아진다든지, 테마의 색상이 좋지 않아서, 메뉴와 내용을 읽기가 적합한지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정도를 보자면 가독성이 좋게 만드는 것보다는, 비록 입력기마다 약간의 난이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입력기 설치/설정이 훨씬 쉽습니다.

어쨌든, 이런 문제를 고려해서 초보자에게 권할만한 배포판은 데비안 또는 리눅스 민트, 등입니다. 물론, 설치 후에 한글 입력기가 바로 동작하지 않지만, 몇 단계를 거친 후에 입력이 가능해 집니다. 이것을 제외하고, 설정과 관련된 부분은 일부 다른 배포판의 설정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최초에 적을 당시, 우분투를 추천하었으나, 우분투 22.04 출시 후에 초보자가 바로 사용하기에 곤란한 배포판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데비안은 초보자에게 어렵다는 오래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설치 시에 어려움은 라이브 시디의 Calamares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이 되었고, 설치 후에 해야 할 일은 다른 배포판과 크게 많은 작업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한편, 페도라 리눅스를 추천하고 싶지만, 다른 한글 입력기, 님프, kime을 설치하기가 쉽지 않고,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사용자 수가 적은지 한글로 표시되는 관련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영문으로 된 정보를 잘 다룬다면, 페도라 리눅스도 초보자에게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리눅스 빨리 배우기

리눅스를 배우기 힘들어 하는 이유는 리눅스를 배우려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처럼 리눅스를 만들려는 것에 있을 수 있습니다. 매일 오른손을 사용하던 사람이 어느 날 왼손을 사용하려 하는데, 오른손처럼 사용해서 왼손이 잘 작동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물론 계속 실수를 반복하다 보면, 공통된 올바른 사용법을 알게 되지만, 보다 빠른 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빠르게 배우기 위해서는, 그것이 제공하는 매뉴얼을 읽는 것입니다. 보통, 초보자는 매뉴얼이 있다는 자체를 잘 알지 못하고, 어떤 매뉴얼을 읽어야 하는지도 모를 수 있습니다.

매뉴얼은 여러 형태로 제공되지만, 요즘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지만, 검색을 할 수 있으려면, 키워드라도 알아야 하지만, 초보자는 이런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책을 구매해도 좋겠지만, 우선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책을 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십 년내에 리눅스 관련된 책을 산 적이 없어서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고, 위의 두 책은 추천하시는 분이 있고, 게다가, 번역서도 있어서 예제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것 외에 훌륭한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pdf 파일은 슬래시를 누르면, 검색창이 생겨서, pdf 내부에서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이것 외에도, 어떤 배포판을 선택했다면, 베포판 자체를 잘 다루는 것도 필요합니다. 보통은 배포판 개발 회사 또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대체로 한글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배포판 사용자들이 해당 배포판에서 생기는 문제와 해결책을 교환하기 위한 사용자 모임, 예를 들어, 데비안 한국 커뮤니티 등이 있습니다.

이들 게시판은 대체로 계정을 만들어야 글을 쓸 수 있지만, 검색은 계정없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할 만 합니다.

어쨌든, 리눅스를 빨리 배우기 위해서 약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 영어를 두려워 하지 말자!!
  • 질문을 두려워 하지 말자!!
  • 터미널을 두려워 하지 말자!!

대부분의 오류 메시지는 영어입니다. 이 오류 메시지를 복사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영어를 아주 잘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번역기를 사용해도 문제 해결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대체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이것도 힘든 분들은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은 질문 자체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한 말을 들을 수 있고, 이러다 보니, 점점 질문하기가 두려워질 수 있습니다. 질문을 잘 하면, 대부분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는데, 다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제 해결책을 적용해야 하는데, 윈도우처럼 마우스를 눌러서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명령을 직접 입력해야 해결이 될 것입니다. 이런 명령은 터미널에서 입력하고 ↵ Enter를 눌러서 실행하는데, 처음에는 굉장한 부담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본 명령어는 위에 소개한 책 또는 List_of_GNU_Core_Utilities_commands에서 볼 수 있고, 자주 사용하는 것은 수 개에서 수십 개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 외에, 배포판을 선택하면, 배포판, 예를 들어, 데비안과 관련된 apt, dpkg 등의 명령어를 별도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빨리 배우고 싶은 분들은 자금을 들여서 관리를 받으십시오!!

윈도우 제거 후 재설치

특정 3d 게임을 포기하면, 특별히 윈도우 운영 시스템을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리눅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과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리눅스 바이너리를 제공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앞에서 소개한 가상 기계 내에 윈도우 운영 시스템을 설치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 테스트했을 때, KVM/QEMU 가상 기계가 VMware 또는 VirtualBox에 비해 2d 그래픽 성능이 좋지 않았지만, 현재 AMD 그래픽 카드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게다가, 부팅도 가장 빠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윈도우 10도 10초 정도면, 암호를 입력하고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KVM/QEMU를 이용해서 윈도우 10을 설치한 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리눅스 한글 입력기 (Wayland 편)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한글 입력기/On_Wayland 최근 소프트웨어들의 버전 업그레이드로 인해, X11에서도 님프 입력기에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X11이든, Wayland이든 kime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리눅스 생태계에서 X11에서 Wayland로의 전환은 여러 가지 새로운 장점과 단점을 만들어 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전환이 가진 장점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을 때 더욱 불만을 표출합니다. 리눅스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 입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거의 한국 사람들에 국한된 문제입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도 비슷한 처지에 있어서 CJK로 묶어서 얘기가 되지만, 한글은 다른 두 언어에 비해 더 고려할 사항이 있어서 한글 입력기 개발에 어려움이 더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아래에서, kime과 nimf는 최근에 한국에서 개발된 두 개의 한글 입력기입니다. 먼저,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X11에서는 nimf를 추천합니다. Wayland에서는 kime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X11에서는 nimf가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올바르게 동작했지만, Wayland에서는 X11에서 잘 입력되던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지 않거나 잘못 입력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면에 kime은 Wayland에서 nimf가 입력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거나 잘못 입력되던 것이 제대로 입력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놈 Wayland에서 적어도 아래의 현상이 있습니다: gnome-calendar : nimf 입력기 전환 안됨. kime 정상 작동. nimf 이 문제는 gooroom에서 제공되는 gtk4 패치를 이용해 보십시오. kakaotalk (bottles: wine) : nimf 마지막 점을 찍으면 마지막 글자 앞에 찍힘. kime 정상 작동. alac...

Btrfs 압축 수준 설정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Btrfs 보통, 마운트 옵션에서 compress=zstd를 사용할 경우에 압축 레벨 3를 사용하고, HDD와 느린 플래시 스토리지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좀 더 빠른 SATA SSD는 압축 레벨 2가 적당하고, NVME는 압축 레벨 1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Yup, this is it. On slow storage higher compression levels tend to yield higher total storage throughput because you spend less time bound by slow storage bandwidth, instead you spend CPU time compressing/decompressing that data. The rick is to pick a compression level that yields greater total throughput than storage bandwidth can accommodate on its own. This approach works well on bandwidth limited storage like HDD pools, slow flash nand, flash nand attached to the system via slow USB, etc. On the flip side you don't want to constrain high bandwidth storage by sending data through a compression algorithm that limits throughput so lower compression levels (like zstd:1 on nvme storage, or zstd:2 on fast SATA SSDs) are usually safe choices. —  seaQueue, Btrfs compress level, https://...

원리합계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원리합계 등비급수 는 대표적으로 닮은 도형의 합을 구하는 것과 원리합계가 있습니다. 닮은 도형의 합은 무한등비급수에서 자세히 설명될 것입니다. 원리합계 는 원 금과 이(리) 자를 합하는 것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기본 이론으로부터 다음의 네 가지 유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수불 기말불 상환(할부) 연금의 현가 원리합계의 네 가지 유형에 대한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는 원금과 이자를 구하는 과정과 등비급수를 만드는 과정을 이해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이를 응용한 문제들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원리합계 문제에 대한 분석 등비수열의 합인 등비급수 이므로 공비가 1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누어집니다. 그렇지만 공비가 1인 경우에는 변화 없이 초항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이므로 이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한편, 공비가 1이 아닐 때 등비급수의 식은 다음과 같이 구해져 있습니다. \(\quad\)\(\displaystyle S_n=\frac{a_1 (1-r^n)}{1-r}\) 위 식에서 미지수로 둘 수 있는 것은 초항 , 공비 , 항수 뿐입니다. 문제의 표현에 따라 수식을 세우는 기본 방법만 이해한다면, 원리합계와 관련된 문제들은 쉽게 풀 수가 있습니다. 공비 구하기 원리합계와 관련된 문제들은 실생활 문제이므로, 공비가 얼마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형태로 표현됩니다. 현재값의 k%씩 증가한다. 현재값의 k%씩 감소한다. 첫 번째 값이 \(A\)인 경우에 두 번째 값은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증가 \(\displaystyle A+A\times \frac{k}{100}=A\left(1+\frac{k}{100}\right)\) 감소 \(\displaystyle A-A\times \frac{k}{100}=A\left(1-\frac{k}{100}\right)\) 세 번째 값을 구할 때에도 두 번째 값을 \(A\)라고 치환해 버리면 항상 같은 수식을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