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rfs을 사용할 경우에서, 컴퓨터 재시작 후에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https://lore.kernel.org/linux-btrfs/283624a8-dc79-4dd0-b6e5-9d5e83e31648@gmx.com/T/#ma9fa3134de084a38c2b208def66619e7a8561085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chroot 후에 다음으로 수정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udo btrfs rescue zero-log /dev/sdX 이 문제는 지속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로 6.15.3을 푸시한 이후 CachyOS에서 약 50-80개의 보고서가 제출되었고, Fedora 및 archlinux에서도 보고서가 증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데비안 13 시스템에서, 커널을 지속적으로 컴파일해서 사용해 왔지만, 이런 현상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데비안 시스템은 /boot를 별도로 ext4 파티션으로 나누어 두었기 때문에, 이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페도라 리눅스에서 kime을 더 이상 컴파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다른 분이 이런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패키지를 공개해 둔 것이 있습니다.
여기의 정보에 따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Indicator 표시를 위해 추가적인 패키지 설치가 필요합니다.
- sudo dnf copr enable toroidalfox/kime
- sudo dnf install kime-git
- sudo dnf install gnome-extensions-app
- sudo dnf install gnome-shell-extension-appindicator
그놈에서 사용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파일 편집이 필요합니다.
- nano ~/.xprofile (and ~/.zprofile)
export GTK_IM_MODULE=kime
export QT4_IM_MODULE=kime
export QT_IM_MODULE=kime
export XMODIFIERS=@im=kime
이제 설정을 자신에 맞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mkdir -p ~/.config/kime
- cp /usr/share/doc/kime/default_config_config.yaml ~/.config/kime/config.yaml
여기서 어두운 테마를 사용할 때, Black을 White로 바꾸고, Shift+space로 한/영 전환을 하기 위해, Super-Space를 S-Space로 바꾸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indicator를 자동으로 보이기 위해, 다음 파일을 생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 없어도 한글 입력은 됩니다.
- nano /etc/xdg/autostart/kime.desktop
[Desktop Entry]
Exec=/usr/bin/kime-xdg-autostart
Name=kime daemon
Name[ko]=kime 데몬
Comment=Start kime daemon
Type=Application
Terminal=false
NoDisplay=true
StartupNotify=false
X-DBUS-StartupType=Unique
X-GNOME-AutoRestart=false
X-GNOME-Autostart-Notify=false
X-KDE-StartupNotify=false
X-KDE-Wayland-VirtualKeyboard=true
Icon=kime-hangul-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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