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Btrfs 부팅 문제

Btrfs을 사용할 경우에서, 컴퓨터 재시작 후에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https://lore.kernel.org/linux-btrfs/283624a8-dc79-4dd0-b6e5-9d5e83e31648@gmx.com/T/#ma9fa3134de084a38c2b208def66619e7a8561085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chroot 후에 다음으로 수정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udo btrfs rescue zero-log /dev/sdX  이 문제는 지속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로 6.15.3을 푸시한 이후 CachyOS에서 약 50-80개의 보고서가 제출되었고, Fedora 및 archlinux에서도 보고서가 증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데비안 13 시스템에서, 커널을 지속적으로 컴파일해서 사용해 왔지만, 이런 현상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데비안 시스템은 /boot를 별도로 ext4 파티션으로 나누어 두었기 때문에, 이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원의 접선의 방정식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원의_접선의_방정식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에서 소개한 원과 직선의 교점이 1개인 경우에 대해, 그 직선은 접하는 직선, 또는 간단히 접선으로 불립니다. 이때,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접선을 구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접선을 구하는 과정은,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에서 소개한 것처럼, 두 도형의 방정식에 대한 연립방정식을 푸는 것으로써, 결과로 제공되는 이차방정식이 중근을 갖는, 즉 그의 판별식 \(D=0\)이라는 조건을 이용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기하학적으로 접근하는데, \(d=r\)의 조건으로부터 계산될 수 있습니다. 비록 항상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계산의 편의를 위해, 대체로 기하학적 방법을 이용합니다.

기울기가 주어진 경우

중심이 원점

기울기가 \(m\)이고 원 \(x^2+y^2=r^2\)에 접하는 접선의 방정식을 구합니다.

먼저 직선의 방정식을 \(y=mx+n\)으로 놓고 원의 방정식에 대입합니다. 여기서 교점이 1개이므로 판별식 D=0을 만족하는 \(n\)을 구할 수 있습니다.

\(\quad\)\(x^2+(mx+n)^2=r^2\)

\(\quad\)\((m^2+1)x^2+2mnx+n^2-r^2=0\)

\(\quad\)\(\displaystyle \frac{D}{4}=(mn)^2-(m^2+1)(n^2-r^2)=0\)

\(\quad\)\(n^2=r^2(m^2+1)\)

\(\quad\)\(\therefore n=\pm r\sqrt{m^2+1}\)

따라서 구하는 접선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quad\)\(\therefore y=mx\pm r\sqrt{m^2+1}\)

중심이 임의의 점

이를 확장해서 중심의 좌표가 \(C(a,b)\)인 접선의 방정식을 구합니다. 위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면, 다음 두 식을 연립해서 판별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quad\)\(\left\{\begin{align}
&(x-a)^2 + (y-b)^2 = r^2  \\
& y = mx+n 
\end{align}\right.\)

\(\quad\)\((x-a)^2+(mx+n-b)^2=r^2\)

\(\quad\)\((m^2+1)x^2-2(a-mn+bm)x+a^2+n^2+b^2-2nb-r^2=0\)

\(\quad\)\(\frac{D}{4}=(a-mn+bm)^2-(m^2+1)(a^2+n^2+b^2-2nb-r^2)=0\)

\(\quad\)\((n-b+am)^2=r^2(m^2+1)\)

\(\quad\)\(\therefore n = b-am\pm r\sqrt{m^2+1}\)

따라서 구하는 접선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quad\)\(\therefore y=mx+b-am \pm r\sqrt{m^2+1}\)

이 방법은 계산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평행이동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심이 원점에 있는 원에 접하는 기울기가 \(m\)인 접선을 잡고, 중심을 \(\mathrm C(a,b)\)이동시키면 원하는 접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quad\)\(y=mx\pm r\sqrt{m^2+1}\)

\(\quad\)\(y-b=m(x-a) \pm r\sqrt{m^2+1}\)

\(\quad\)\(\therefore y=mx+b-am \pm r\sqrt{m^2+1}\)
위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하학적인 접근

원 \(x^2+y^2=r^2\)에 접하는 기울기 \(m\)이 주어진 접선의 방정식을 \(y=mx+n\)을 구해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원의 중심에서 직선까지 거리와 반지름이 같음을 이용합니다.

\(\quad\)\(mx-y+n=0\; (0,0)\)

\(\quad\)\(d=\frac{|n|}{\sqrt{m^2+1}}=r\)

\(\quad\)\(|n|=r\sqrt{m^2+1}\)

\(\quad\)\(n=\pm r\sqrt{m^2+1}\)

예제

원 \(x^2+y^2=4\)에 접하고 기울기가 3인 접선의 방정식을 구하여라.

해설) 접선을 \(y=3x+n\)로 두고, 중심인 원점에서 접선까지 거리가 반지름 2와 같음을 이용합니다.

\(\quad\)\(3x-y+n=0\; (0,0)\)

\(\quad\)\(d=\frac{|n|}{\sqrt{9+1}}=2\)

\(\quad\)\(|n|=2\sqrt{10}\)

\(\quad\)\(n=\pm 2\sqrt{10}\)

\(\quad\)\(\therefore y=3x\pm 2\sqrt{10}\)

접점이 주어진 경우

중심이 원점

원 \(x^2+y^2=r^2\) 위의 점 \(\mathrm P(x_1, y_1)\)을 지나는 접선의 방정식을 구합니다.

먼저 접점이 축 위에 있을 때에는 축과 나란한 식이므로 다음과 같이 쉽게 구해집니다.

\(\quad\)\(x-axis:\;x=x_1\)

\(\quad\)\(y-axis:\;y=y_1\) 

접점이 축 위에 있지 않을 때에는, 오른쪽 그림에서처럼 접선의 기울기는 \(\mathrm{OP}\)의 기울기의 수직입니다. 그러므로, \(\mathrm{OP}\)의 기울기가 \(\frac{y_1}{x_1}\)이므로 접선의 기울기는 \(-\frac{x_1}{y_1}\)입니다. 

따라서 접선의 방정식은 지나는 한 점과 기울기를 알고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구해집니다.

\(\quad\)\(\therefore y-y_1=-\frac{x_1}{y_1}(x-x_1)\)

이 식의 양변에 \(y_1\)을 곱하고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합니다.

\(\quad\)\(x_1x+y_1y=x_1^2+y_1^2\quad\cdots (1)\)

또한 접점은 원 위의 점이므로 원의 방정식에 대입했을 때, 식을 만족합니다.

\(\quad\)\(x_1^2+y_1^2=r^2\quad\cdots(2)\)

(2)식의 결과를 (1)식에 대입해서 접선의 방정식을 완성합니다.

\(\quad\)\(x_1x+y_1y=r^2\quad\cdots(3)\)

중심이 임의의 점

중심이 임의의 점일 때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평행이동을 이용해서 접선의 방정식을 유도해 보겠습니다. 이미 구해진 공식을 이용하기 위해서 원점으로 평행이동을 한 후에, 원점에서의 접선을 구하고, 원래의 위치로 평행이동을 해서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것입니다.

먼저, 중심 \(\mathrm C(a,b)\)를 원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좌표의 평행이동에 따라 접점 \((x_1, y_1)\)이 \((x_1-a, y_1-b)\)로 이동됩니다.

이제 (3)식에 대입해서 원점이 중심인 원에서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합니다.

\(\quad\)\((x_1-a)x+(y_1-b)y=r^2\)

이 접선을 x축으로 \(a\)만큼, y축으로 \(b\)만큼 이동시킵니다. 따라서 접선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구해집니다.

\(\quad\)\((x_1-a)(x-a)+(y_1-b)(y-b)=r^2\quad \cdots(4)\)

원 밖의 한 점이 주어진 경우

원 내부의 점에서는 접선을 그릴 수 없고, 원주 위의 접점에서는 접선을 1개, 원 밖의 한 점에서는 2개의 접선을 항상 그릴 수 있습니다.

원 밖의 점 \(\mathrm P(p,q)\)에서 원 \((x-a)^2+(y-b)^2=r^2\)에 접선을 그었을 때, 그 방정식은 몇 가지 방법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판별식을 이용

두 도형의 교점을 지나는 방정식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점 \(\mathrm P(p,q)\)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을 다음과 같이 놓습니다.

\(\quad\)\(y-q=m(x-p)\quad \cdots(1)\)

이 접선의 방정식과 원의 방정식을 연립으로 풀어서 \(x,y\)에 관한 이차방정식을 만듭니다.

접선은 교점이 1개만 발생하는 경우이므로, 판별식 \(D=0\)을 이용하면 \(m\)에 관한 이차방정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m\)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실근을 가지면 (1)식에 대입하면 두 개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이 중근을 갖는 경우에는 (1)식에 대입해서 1개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1개의 접선은 기하학적으로 \(y\)축에 수직이면서 원에 접하는 식입니다. 즉, \(x=p\)가 나머지 1개의 접선의 방정식입니다.

이 방법은 모든 이차 곡선에 이용할 수 있지만, 다른 방법에 비해 계산이 복잡합니다.

접점을 이용

위에서 소개된 접점이 주어진 경우를 이용합니다. 접점을 \((x_1,y_1)\)으로 두면, 접선의 방정식을 다음과 같이 둡니다.

\(\quad\)\((x_1-a)(x-a)+(y_1-b)(y-b)=r^2\quad\cdots(1)\)

이제 접점을 구하면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접선은 \(\mathrm P(p,q)\)를 지나가므로 다음을 만족합니다.

\(\quad\)\((x_1-a)(p-a)+(y_1-b)(q-b)=r^2\quad\cdots(2)\)

또한, 접점은 원 위의 점이므로 원의 방정식을 만족합니다.

\(\quad\)\((x_1-a)^2+(y_1-b)^2=r^2\quad \cdots(3)\)

이제 (2),(3)연립방정식을 풀어서 접점 \((x_1, y_1)\)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1)에 대입해서 직선의 방정식을 구합니다.

이 방법은 접점이 주어진 경우에 접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판별식을 이용하는 것보다 계산이 조금 쉽습니다.

기하학적인 접근

원과 직선이 접하는 경우에는 중심에서 접선까지 거리가 반지름과 같음을 이용합니다.

점 \(\mathrm P(p,q)\)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을 다음과 같이 놓습니다.

\(\quad\)\(y-q=m(x-p)\quad \cdots(1)\)

중심에서 접선까지 거리와 반지름의 길이가 같음을 이용합니다.

\(\quad\)\(mx-y+q-mp=0,\;\;(a,b)\)

\(\quad\)\(\displaystyle d=\frac{|ma-b+q-mp|}{\sqrt{m^2+1}}=r\)

\(\quad\)\(|ma-b+q-mp|=r\sqrt{m^2+1}\quad\cdots(2)\)

(2)식의 양변을 제곱해서 m에 관한 방정식을 풉니다.

만약 \(m\)이 일차방정식이거나 \(m\)이 이차방정식이더라도 중근을 갖는 경우에는 (1)식에 대입해서 1개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1개의 접선은 기하학적으로 \(y\)축에 수직이면서 원에 접하는 식입니다. 즉, \(x=p\)가 나머지 1개의 접선의 방정식입니다.

반면에 \(m\)에 관한 이차방정식이 만들어지고 서로 다른 두 개의 실근을 가지면 (1)식에 대입하면 두 개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응용예제

응용예제1

좌표평면 위에 두 원 \(\mathrm{A, B}\)가 있습니다. 원 \(\mathrm{A}\)는 반지름의 길이가 1이고 중심이 직선 \(y=-x\) 위를 움직이고, 원 \(\mathrm{B}\)는 반지름의 길이가 2이고 중심은 직선 \(y=2x\) 위를 움직입니다. 이때, 두 원이 움직이는 영역의 공통부분의 넓이를 구하시오.

응용예제2

오른쪽 그림과 같이 두 원 \((x+2)^2+(y-3)^2=4\), \((x-2)^2+(y-1)^2=1\) 밖의 한 점 \(\mathrm P\)에서 두 원에 그은 접선의 길이가 항상 같을 때, 점 \(\mathrm P\)가 그리는 도형의 방정식은?

응용예제3

점 \(\mathrm{A}(3,4)\)에서 원 \((x+1)^2+(y-2)^2=16\)에 그은 두 접선이 \(x\)-축과 만나는 점을 각각 \(\mathrm{B,C}\)라고 할 때, 삼각형 \(\mathrm{ABC}\)의 넓이는?

응용예제4

\(x\)-축 위의 점 \((k,0)\)에서 원 \(x^2+y^2=1\)에 접선을 그을 때, 제1 사분면에 있는 접점을 \((x_k, y_k)\)이라고 놓습니다. 이때, \(y_2 \times y_3 \times \cdots \times y_{15}\)의 값을 구하는 과정을 서술하시오.

응용예제5

중심이 원점 \(\mathrm{O}\)이고 반지름의 길이가 1인 원 위에 5개의 임의의 점 \(\mathrm{A}\), \(\mathrm{B}\), \(\mathrm{C}\), \(\mathrm{D}\), \(\mathrm{E}\)에 대하여 삼각형 \(\mathrm{ABC}\)의 무게중심이 \(\mathrm{O}\)이고, 삼각형 \(\mathrm{ODE}\)는 정삼각형입니다. 선분 \(\mathrm{AB}\), \(\mathrm{AC}\),\(\mathrm{OD}\), \(\mathrm{OE}\)의 연장선 위에 점 \(\mathrm{B'}\), \(\mathrm{C'}\), \(\mathrm{D'}\), \(\mathrm{E'}\)가 놓여 있습니다. 두 반직선 \(\mathrm{BB'}\), \(\mathrm{CC'}\)과 선분 \(\mathrm{BC}\)에 동시에 접하는 원의 중심을 \(\mathrm{P}\)라 하고, 두 반직선 \(\mathrm{DD'}\), \(\mathrm{EE'}\)과 선분 \(\mathrm{DE}\)에 동시에 접하는 원의 중심을 \(\mathrm{Q}\)라 할 때, 선분 \(\mathrm{PQ}\)의 길이의 최댓값과 최솟값의 곱은?

응용예제6

점 \(\mathrm{P}(a,b)\)가 원 \((x-1)^2+(y-2)^2=10\) 위의 점일 때, \(3a-b\)의 최댓값은?

응용예제7

양수 \(k\)에 대하여 직선 \(y=3x+k\) 위의 점 \(\mathrm{P}\)에서 원 \(x^2+y^2=2\)에 그은 두 접선이 서로 수직이 되게 하는 점 점 \(\mathrm{P}\)가 오직 하나만 존재할 때, \(k\)의 값을 구하면?

응용예제8

자연수 \(n\)에 대하여 원 \((x-2n)^2+y^2=1\)과 원점을 지나는 직선이 제1 사분면에서 접할 때, 이 직선의 기울기를 \(a_n\)이라 하자. \(a_1^2+a_2^2+\cdots+a_{24}^2\)의 값은?

응용예제9

두 원

\(\quad\)\(C_1:\; x^2+y^2=25\),

\(\quad\)\(C_2:\; (x-2)^2-a^2=1\)

에 대하여 그림과 같이 원 \(C_2\)가 원 \(C_1\)에 내접하고 있다. 원점을 \(\mathrm{O}\), 내접하는 점을 \(\mathrm{A}\), 공통접선이 \(x\)축과 만나는 점을 \(\mathrm{B}\)라 할 때, 삼각형 \(\mathrm{OAB}\)의 넓이를 구하시오. (단, \(a\)는 양의 실수이다.)

응용예제10

직선 \(l\)은 반지름의 길이가 1인 원의 중심에서 2만큼 떨어져 있다. 직선 \(l\) 위의 임의의 한 점 \(\mathrm{P}\)에서 이 원에 두 접선을 그을 때, 두 접점 \(\mathrm{A,B}\)를 지나는 직선은 점 \(\mathrm{P}\)의 위치에 관계없이 한 점 \(\mathrm{Q}\)를 지난다. 이때, 원의 중심과 점 \(\mathrm{Q}\) 사이의 거리를 구하시오.

응용예제11

좌표평면에서 중심이 \((1,1)\)이고 반지름의 길이가 1인 원과 직선 \(y=mx\;(m>0)\)가 두 점 \(\mathrm{A,B}\)에서 만난다. 두 점 \(\mathrm{A,B}\)에서 각각 이 원에 접하는 두 직선이 서로 수직이 되도록 하는 모든 실수 \(m\)의 값의 합은?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리눅스 한글 입력기 (Wayland 편)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한글 입력기/On_Wayland 최근 소프트웨어들의 버전 업그레이드로 인해, X11에서도 님프 입력기에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X11이든, Wayland이든 kime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리눅스 생태계에서 X11에서 Wayland로의 전환은 여러 가지 새로운 장점과 단점을 만들어 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전환이 가진 장점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을 때 더욱 불만을 표출합니다. 리눅스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 입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거의 한국 사람들에 국한된 문제입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도 비슷한 처지에 있어서 CJK로 묶어서 얘기가 되지만, 한글은 다른 두 언어에 비해 더 고려할 사항이 있어서 한글 입력기 개발에 어려움이 더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아래에서, kime과 nimf는 최근에 한국에서 개발된 두 개의 한글 입력기입니다. 먼저,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X11에서는 nimf를 추천합니다. Wayland에서는 kime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X11에서는 nimf가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올바르게 동작했지만, Wayland에서는 X11에서 잘 입력되던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지 않거나 잘못 입력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면에 kime은 Wayland에서 nimf가 입력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거나 잘못 입력되던 것이 제대로 입력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놈 Wayland에서 적어도 아래의 현상이 있습니다: gnome-calendar : nimf 입력기 전환 안됨. kime 정상 작동. nimf 이 문제는 gooroom에서 제공되는 gtk4 패치를 이용해 보십시오. kakaotalk (bottles: wine) : nimf 마지막 점을 찍으면 마지막 글자 앞에 찍힘. kime 정상 작동. alac...

KeePassXC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KeePassXC Original article: w:KeePassXC KeePassXC 는 자유와 오픈-소스 암호 관리 기 입니다. 그것은 KeePassX (그 자체로 KeePass 의 크로스-플랫폼 포트)의 커뮤니티 포크로 시작되었습니다. [2] [3] 그것은 Qt5 라이브러리 를 사용하여 구축되어, Linux , Windows , macOS , 및 BSD 에서 실행될 수 있는 다중-플랫폼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4] [5] [6] KeePassXC는 기본적으로 KeePass 2.x (.kdbx) 암호 데이터베이스 형식을 사용합니다. [7]   그것은 역시 버전 2 및 이전 KeePass 1 (.kdb) 데이터베이스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환할 수 있습니다). KeePassXC는 추가 보안을 위해 키 파일과 YubiKey 챌린지-응답을 지원합니다. [2]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은 KeePassXC를 "사용하기 쉽고 강건한 소프트웨어"라고 언급합니다. [8]   KeePassXC 버전 2.7.4의 보안 검토는 2022년 말에 완료되었습니다. [9] 함께 제공되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Firefox , [10] Tor-Browser, Google Chrome , [11] Vivaldi , Microsoft Edge , [12] 및 Chromium 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3] 확장은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에서 브라우저 통합을 활성화함으로써 연결될 수 있습니다. [14] Installation 데비안 저장소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sudo nala install keepassxc  

Btrfs 압축 수준 설정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Btrfs 보통, 마운트 옵션에서 compress=zstd를 사용할 경우에 압축 레벨 3를 사용하고, HDD와 느린 플래시 스토리지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좀 더 빠른 SATA SSD는 압축 레벨 2가 적당하고, NVME는 압축 레벨 1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Yup, this is it. On slow storage higher compression levels tend to yield higher total storage throughput because you spend less time bound by slow storage bandwidth, instead you spend CPU time compressing/decompressing that data. The rick is to pick a compression level that yields greater total throughput than storage bandwidth can accommodate on its own. This approach works well on bandwidth limited storage like HDD pools, slow flash nand, flash nand attached to the system via slow USB, etc. On the flip side you don't want to constrain high bandwidth storage by sending data through a compression algorithm that limits throughput so lower compression levels (like zstd:1 on nvme storage, or zstd:2 on fast SATA SSDs) are usually safe choices. —  seaQueue, Btrfs compress level,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