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PowerDNS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PowerDNS Original article: w:PowerDNS PowerDNS 는 C++ 로 작성되고 GPL 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된 DNS 서버 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유닉스 파생 제품에서 실행됩니다. PowerDNS는 단순한 BIND 스타일 영역-파일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 및 로드 밸런싱 / 장애 조치 알고리듬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백엔드를 제공합니다. DNS recursor 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됩니다. Installation 마리아디비 를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해당 기사로 가셔서 먼저 설치하고 설정하십시오. 그런-다음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패키지를 먼저 설치합니다: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gnupg2 -y 저장소를 /etc/apt/sources.list.d/pdns.list에 추가합니다: deb [arch=amd64] http: //repo.powerdns.com/debian bullseye-auth-45 main 우선 순위를 /etc/apt/preferences.d/pdns에 지정합니다: Package: pdns-* Pin: origin repo.powerdns.com Pin-Priority: 600 키를 얻고,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wget -qO- https://repo.powerdns.com/FD380FBB-pub.asc | gpg --dearmor > pdns.gpg sudo mv pdns.gpg /etc/apt/trusted.gpg.d/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pdns-server sudo apt install pdns-backend-mysql Create PowerDNS Database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합니다: sudo mysql -u root -p MariaDB [( none )]> create d...

등비급수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등비급수

등비급수는 등비수열을 무한히 더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에 논의한, 등비수열의 극한, 급수의 수렴, 발산과 극한값 사이의 관계로부터 등비급수가 수렴하기 위해서는 등비수열이 수렴하는 것 중에 영으로 수렴하는 것만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비수열의 합 중에서 공비의 절댓값이 1보다 작은 경우만 수렴 여부를 확인할 것입니다. 첫 번째 항이 \(a\)이고 공비의 절댓값이 1보다 작은, \(|r| < 1\)에 대해, 등비 급수

\(\quad\)\(\displaystyle \sum_{n=1}^\infty ar^{n-1}=\lim_{n \to \infty}S_n\)

\(\quad\)\(\displaystyle =\lim_{n \to \infty} \frac{a(1-r^n)}{1-r}\)

는, \(|r| < 1\)일 때, \(\textstyle \lim r^n=0\)이기 때문에, 다음으로 수렴합니다.

\(\quad\)\(\displaystyle \sum_{n=1}^\infty ar^{n-1}=\frac{a}{1-r}\)

그 외에도 초항이 영인 자명한 등비급수는 당연히 영으로 수렴합니다.

급수의 성질

여기서 다루는 급수의 성질은 자명한 경우만을 다룹니다. 다른 성질들은 관련 기사를 참조하십시오.

만약 두 급수 \(\textstyle \sum_{n=1}^\infty a_n, \sum_{n=1}^\infty b_n\)이 각각 수렴하면

  • \(\displaystyle \sum_{n=1}^\infty k a_n= k\sum_{n=1}^\infty a_n\) (여기서, \(k\)는 상수입니다)
  • \(\displaystyle \sum_{n=1}^\infty (a_n+b_n) = \sum_{n=1}^\infty a_n + \sum_{n=1}^\infty b_n\)
  • \(\displaystyle \sum_{n=1}^\infty (a_n-b_n) = \sum_{n=1}^\infty a_n - \sum_{n=1}^\infty b_n\)

등비급수의 활용

닮음 도형의 길이, 넓이, 부피의 합을 구할 때, 유한한 개수는 등비수열의 합으로 구할 수 있고, 끝없이 반복되는 무한한 경우는 등비급수를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등비수열의 합을 구하는 것이 지수 계산이 있기 때문에, 지수 계산의 값이 주어지지 않는 경우는, 로그를 이용해서 계산해야 하므로 좀 더 복잡합니다.

수렴하는 등비급수의 계산은 위에서 논의한 바처럼, 첫 번째 항과 공비를 구할 수 있으면, 쉽게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닮은 도형에서는 공비를 구하기 위해서 길이비를 구할 수 있으면, 넓이비는 제곱해서, 부피비는 세제곱 해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길이비를 구하는 것이 공비를 구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더하려는 동의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 예를 들어, 1개에서 2개, 2개에서 4개, 4개에서 8개, 이런 식이면, 구하려는 최종 공비는 앞에서 말한 길이비, 또는 넓이비, 또는 부피비에 늘어나는 개수의 개수비를 곱해서 구할 수 있습니다. 즉, 더하려는 것이 길이이면, 길이비×개수비가 공비이며, 반면에 더하려는 것이 넓이비이면, 넓이비×개수비가 공비가 됩니다.

그러나, 닮음 도형은 아니지만, 비슷한 코크의 눈송이와 같은 프랙탈은 처음 몇 개의 항이 등비급수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등비급수의 계산 외에도, 등비급수에 해당하지 않는 처음 몇 개의 항을 별도로 계산해서 더해줘야 합니다.

등비급수와 순환소수

등비급수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예제는 순환마디로 반복되는 순환소수입니다. 예를 들어, 

\(\quad\)\(0.\dot{2}\dot{3}\)=0.2323232323...

\(\quad\)=0.23+0.0023+0.000023+0.00000023+...

은 첫 번째 항이 0.23, 공비가 0.01인 등비급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quad\)\(\textstyle 0.\dot{2}\dot{3}=\frac{0.23}{1-0.01}=\frac{23}{99}\)

응용예제

응용예제1

그림과 같이 \(\overline{\mathrm{AB_1}}=2\), \(\overline{\mathrm{AD_1}}=4\)인 직사각형 \(\mathrm{AB_1C_1D_1}\)이 있다. 선분 \(\mathrm{AD_1}\)을 \(3:1\)로 내분하는 점을 \(\mathrm{E_1}\)이라 하고, 직사각형 \(\mathrm{AB_1C_1D_1}\)의 내부에 점 \(\mathrm{F_1}\)을 \(\overline{\mathrm{F_1E_1}}=\overline{\mathrm{F_1C_1}}\), \(\angle\mathrm{E_1F_1C_1}=\frac{\pi}{2}\)가 되도록 잡고 삼각형 \(\mathrm{E_1F_1C_1}\)을 그린다.

사각형 \(\mathrm{E_1F_1C_1D_1}\)을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1\)이라 하자. 

그림 \(R_1\)에서 선분 \(\mathrm{AB_1}\)위의 점 \(\mathrm{B_2}\), 선분 \(\mathrm{E_1F_1}\) 위의 점 \(\mathrm{C_2}\), 선분 \(\mathrm{AE_1}\) 위의 점 \(\mathrm{D_2}\)와 점 \(\mathrm{A}\)를 꼭짓점으로 하고 \(\overline{\mathrm{AB_2}}:\overline{\mathrm{AD_2}}=1:2\)인 직사각형 \(\mathrm{AB_2C_2D_2}\)를 그린다. 그림 \(R_1\)을 얻은 것과 같은 방법으로 직사각형 \(\mathrm{AB_2C_2D_2}\)에 삼각형 \(\mathrm{E_2F_2C_2}\)를 그리고 \(\mathrm{E_2F_2C_2D_2}\)를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2\)라 하자.

이와 같은 과정을 계속하여 \(n\)번째 얻은 그림 \(R_n\)에 색칠되어 있는 부분의 넓이를 \(S_n\)이라 할 때, \(\displaystyle \lim_{n \to \infty} S_n\)의 값은? [4점] [2021학년도 수능 가형 14번]


응용예제2

그림과 같이 한 변의 길이가 5인 정사각형 \(\mathrm{ABCD}\)에 중심이 \(\mathrm{A}\)이고 중심각의 크기가 \(90^{\circ}\)인 부채꼴 \(\mathrm{ABD}\)를 그린다. 선분 \(\mathrm{AD}\)를 3:2로 내분하는 점을 \(\mathrm{A_1}\), 점 \(\mathrm{A_1}\)을 지나고 선분 \(\mathrm{AB}\)에 평행한 직선이 호 \(\mathrm{BD}\)와 만나는 점을 \(\mathrm{B_1}\)이라 하자. 선분 \(\mathrm{A_1B_1}\)을 한 변으로 하고 선분 \(\mathrm{DC}\)와 만나도록 정사각형 \(\mathrm{A_1B_1C_1D_1}\)을 그린 후, 중심이 \(\mathrm{D_1}\)이고 중심각의 크기가 \(90^{\circ}\)인 부채꼴 \(\mathrm{D_1A_1C_1}\)을 그린다. 선분 \(\mathrm{DC}\)가 호 \(\mathrm{A_1C_1}\), 선분 \(\mathrm{B_1C_1}\)과 만나는 점을 각각 \(\mathrm{E_1, F_1}\)이라 하고, 두 선분 \(\mathrm{DA_1}\), \(\mathrm{DE_1}\)과 호 \(\mathrm{A_1E_1}\)로 둘러싸인 부분과 두 선분 \(\mathrm{E_1F_1}\), \(\mathrm{F_1C_1}\)과 호 \(\mathrm{E_1C_1}\)로 둘러싸인 부분인 모양의 도형에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1\)이라 하자.

그림 \(R_1\)에서 정사각형 \(\mathrm{A_1B_1C_1D_1}\)에 중심이 \(\mathrm{A_1}\)이고 중심각의 크기가 \(90^{\circ}\)인 부채꼴 \(\mathrm{A_1B_1D_1}\)를 그린다. 선분 \(\mathrm{A_1D_1}\)를 3:2로 내분하는 점을 \(\mathrm{A_2}\), 점 \(\mathrm{A_2}\)을 지나고 선분 \(\mathrm{A_1B_1}\)에 평행한 직선이 호 \(\mathrm{B_1D_1}\)과 만나는 점을 \(\mathrm{B_2}\)라 하자. 선분 \(\mathrm{A_2B_2}\)를 한 변으로 하고 선분 \(\mathrm{D_1C_1}\)와 만나도록 정사각형 \(\mathrm{A_2B_2C_2D_2}\)을 그린 후, 그림 \(R_1\)을 얻은 것과 같은 방법으로 정사각형 \(\mathrm{A_2B_2C_2D_2}\)에 해당 모양의 도형을 그리고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2\)라 하자.

이와 같은 과정을 계속하여 \(n\)번째 얻은 그림 \(R_n\)에 색칠되어 있는 부분의 넓이를 \(S_n\)이라 할 때, \(\displaystyle \lim_{n \to \infty} S_n\)의 값은? [4점] [2020학년도 수능 나형 18번]

응용예제3

그림과 같이 \(\overline{\rm{OA_1}}=4,\; \overline{\rm{OB_1}}=4\sqrt{3}\)인 직각삼각형 \(\rm{OA_1B_1}\)이 있다. 중심이 \(\rm O\)이고 반지름의 길이가 \(\overline{\rm{OA_1}}\)인 원이 선분 \(\rm{OB_1}\)과 만나는 점을 \(\rm{B_2}\)라 하자. 삼각형 \(\rm{OA_1B_1}\)의 내부와 부채꼴 \(\rm{OA_1B_2}\)의 내부에서 공통된 부분을 제외한 모양의 도형에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1\)이라 하자.

그림 \(R_1\)에서 점 \(\rm{B_2}\)를 지나고 선분 \(\rm{A_1B_1}\)에 평행한 직선이 선분 \(\rm{OA_1}\)과 만나는 점을 \(\rm{A_2}\), 중심이 \(\rm O\)이고 반지름의 길이가 \(\overline{\rm{OA_2}}\)인 원이 선분 \(\rm{OB_2}\)와 만나는 점을 \(\rm{B_3}\)이라 하자.삼각형 \(\rm{OA_2B_2}\)의 내부와 부채꼴 \(\rm{OA_2B_3}\)의 내부에서 공통된 부분을 제외한 모양의 도형에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2\)라 하자.

이와 같은 과정을 계속하여 \(n\)번째 얻은 그림 \(R_n\)에 색칠되어 있는 부분의 넓이를 \(S_n\)이라 할 때, \(\displaystyle \lim_{n\to\infty}S_n\)의 값은? [4점] [2019학년도 수능 나형 16번]

응용예제4

그림과 같이 한 변의 길이가 1인 정삼각형 \(\rm{A_1B_1C_1}\)이 있다. 선분 \(\rm{A_1B_1}\)의 중점을 \(\rm{D_1}\)이라 하고, 선분 \(\rm{B_1C_1}\) 위의 \(\overline{\rm{C_1D_1}}=\overline{\rm{C_1B_2}}\)인 점 \(\rm{B_2}\)에 대하여 중심 \(\rm{C_1}\)인 부채꼴 \(\rm{C_1D_1B_2}\)를 그린다. 점 \(\rm{B_2}\)에서 선분 \(\rm{C_1D_1}\)에 내린 수선의 발을 \(\rm{A_2}\), 선분 \(\rm{C_1B_2}\)의 중점을 \(\rm{C_2}\)라 하자. 두 선분 \(\rm{B_1B_2}\),  \(\rm{B_1D_1}\)과 호 \(\rm{D_1B_2}\)로 둘러싸인 영역과 삼각형 \(\rm{C_1A_2C_2}\)의 내부에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1\)이라 하자.

그림 \(R_1\)에서 선분 \(\rm{A_2B_2}\)의 중점을 \(\rm{D_2}\)라 하고, 선분 \(\rm{B_2C_2}\) 위의 \(\overline{\rm{C_2D_2}}=\overline{\rm{C_2B_3}}\)인 점 \(\rm{B_3}\)에 대하여 중심 \(\rm{C_2}\)인 부채꼴 \(\rm{C_2D_2B_3}\)를 그린다. 점 \(\rm{B_3}\)에서 선분 \(\rm{C_2D_2}\)에 내린 수선의 발을 \(\rm{A_3}\), 선분 \(\rm{C_2B_3}\)의 중점을 \(\rm{C_3}\)이라 하자. 두 선분 \(\rm{B_2B_3}\),  \(\rm{B_2D_2}\)과 호 \(\rm{D_2B_3}\)로 둘러싸인 영역과 삼각형 \(\rm{C_2A_3C_3}\)의 내부에 색칠하여 얻은 그림을 \(R_2\)이라 하자.

이와 같은 과정을 계속하여 \(n\)번째 얻은 그림 \(R_n\)에 색칠되어 있는 부분의 넓이를 \(S_n\)이라 할 때, \(\displaystyle \lim_{n \to \infty} S_n\)의 값은? [4점] [2018학년도 수능 나형 19번]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리눅스 한글 입력기 (Wayland 편)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한글 입력기/On_Wayland 최근 소프트웨어들의 버전 업그레이드로 인해, X11에서도 님프 입력기에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X11이든, Wayland이든 kime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리눅스 생태계에서 X11에서 Wayland로의 전환은 여러 가지 새로운 장점과 단점을 만들어 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전환이 가진 장점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을 때 더욱 불만을 표출합니다. 리눅스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 입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거의 한국 사람들에 국한된 문제입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도 비슷한 처지에 있어서 CJK로 묶어서 얘기가 되지만, 한글은 다른 두 언어에 비해 더 고려할 사항이 있어서 한글 입력기 개발에 어려움이 더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아래에서, kime과 nimf는 최근에 한국에서 개발된 두 개의 한글 입력기입니다. 먼저,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X11에서는 nimf를 추천합니다. Wayland에서는 kime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X11에서는 nimf가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올바르게 동작했지만, Wayland에서는 X11에서 잘 입력되던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지 않거나 잘못 입력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면에 kime은 Wayland에서 nimf가 입력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서 입력이 되거나 잘못 입력되던 것이 제대로 입력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놈 Wayland에서 적어도 아래의 현상이 있습니다: gnome-calendar : nimf 입력기 전환 안됨. kime 정상 작동. nimf 이 문제는 gooroom에서 제공되는 gtk4 패치를 이용해 보십시오. kakaotalk (bottles: wine) : nimf 마지막 점을 찍으면 마지막 글자 앞에 찍힘. kime 정상 작동. alac...

Btrfs 압축 수준 설정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Btrfs 보통, 마운트 옵션에서 compress=zstd를 사용할 경우에 압축 레벨 3를 사용하고, HDD와 느린 플래시 스토리지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좀 더 빠른 SATA SSD는 압축 레벨 2가 적당하고, NVME는 압축 레벨 1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Yup, this is it. On slow storage higher compression levels tend to yield higher total storage throughput because you spend less time bound by slow storage bandwidth, instead you spend CPU time compressing/decompressing that data. The rick is to pick a compression level that yields greater total throughput than storage bandwidth can accommodate on its own. This approach works well on bandwidth limited storage like HDD pools, slow flash nand, flash nand attached to the system via slow USB, etc. On the flip side you don't want to constrain high bandwidth storage by sending data through a compression algorithm that limits throughput so lower compression levels (like zstd:1 on nvme storage, or zstd:2 on fast SATA SSDs) are usually safe choices. —  seaQueue, Btrfs compress level, https://...

리눅스 한글 입력기

원문 보기:  https://dawoum.duckdns.org/wiki/한글_입력기 컴퓨터에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서 한글 입력기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배포판마다 기본으로 설치되는 입력기가 있지만, 설치 후에 바로 한글 입력이 가능한 경우는 드뭅니다. 배포판의 설치 후에, 바로 한글 입력이 가능하려면, 적어도 언어를 한국어 ( Korean )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배포판은 설치시에 한국어 ( Korean )를 선택하더라도 별도로 설정을 해야 한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배포판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스크탑 환경에 따라 한글 입력기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입력기는 사용 당시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현재 문제가 남아 있는지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snapd와 flatpak 아래에 설치된 프로그램들도 ibus에서 한글 입력이 입력될 가능성이 있고, 나머지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입력기에서 입력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ibus와 해당 입력기가 동시에 동작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글 입력기 문제들 보고 장소 한글 입력기를 사용하면서, 만날 수 있는 문제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korean-input/issues 이미 보고된 내용 외에도 문제가 있는 분들은 같은 장소에 내용을 기록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kime 한글 입력기(Korean ime)를 줄여서 만든 kime은 Rust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Riey/kime 개별적인 설정을 수정 또는 추가하기 위해, 패키지에서 제공된 설정 파일을 사용자 설정으로 복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mkdir -p ~/.config/kime cp /usr/share/doc/kime/default_config.yaml ~/.config/kime/config.yaml 예를 들어, 한/영 전환이 기본적으로 오른쪽 Alt 로 동작하는 ...